[개발일지] VV211 — 원장 캐시 키가 폭발해 메모리 434MB를 먹었다 (Dev Log VV211: A Ledger Cache Key Explosion That Ate 434MB)
3일 11시간 가동한 봇의 RSS가 434MB까지 부풀었다. 원인은 전략이 아니라 캐시 키 하나였다.
3일 11시간 가동한 봇의 RSS가 434MB까지 부풀었다. 원인은 전략이 아니라 캐시 키 하나였다.
34승 60패, 합계 -346,965원. 승패를 가른 건 지표가 아니라 언제 들어갔느냐였다.
게이트 통과자 21건 기준 총점과 결과의 상관이 -0.371. 점수가 높을수록 성적이 나빴다.
-311,556원에서 -166,946원으로. 아무것도 안 했는데 숫자가 좋아지면 그건 좋은 소식이 아니다.
거래소 실제 손익 -336,658원, 봇 장부 -78,637원. 차이는 개별 버그가 아니라 구조였다.
표시 손실 -1,072,270원은 전액 허수였다. 실제 손익은 +4,706원이었고 잔고는 멀쩡했다.
버전 번호가 백 단위로 뛰던 시기. 빨랐고, 그만큼 어디를 고치면 어디가 부서지는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봇이 종목을 스스로 고르기 시작한 시기. 보존된 건 48개뿐이지만, 지금 쓰는 골격 대부분이 이때 만들어졌습니다.
왜 이 Bot을 만들게 됐는가 — 바쁜 삶, 심리 게임, 그리고 EC2에서 맥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