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Key Levels — 지지선을 손으로 긋지 않기로 했다 | Crypto Trading Bot
사람이 긋는 선은 재현이 안 된다. 그걸 코드로 옮기면 무엇이 남고 무엇이 사라지는지.
사람이 긋는 선은 재현이 안 된다. 그걸 코드로 옮기면 무엇이 남고 무엇이 사라지는지.
얼마나 올랐나가 아니라 마지막 고점이 며칠 전이었나를 묻는다. 이 각도가 왜 특이한지.
골든크로스는 교차한 순간이 아니라 이미 오른 뒤에 뜬다. 그 지연을 숫자로 따져본다.
볼린저 밴드를 만든 사람이 40년 뒤에 직접 내놓은 후속작. 밴드 두 개의 어긋남을 숫자 하나로 압축한다.
토끼 번식 문제에서 나온 수열이 어쩌다 차트의 표준이 됐나. 되돌림 레벨의 실제 계산, 스윙 선택이라는 숨은 자의성, 자기실현 예언 논쟁, 그리고 대조군 없는 백테스트의 착시까지.
가장 오래된 지표이자 가장 오해받는 지표. 절대 거래대금과 상대 배수의 차이, 내 봇에서 거래량 게이트가 두 번 죽고 한 번 부활한 실측의 역사, 그리고 저유동성의 진짜 비용까지.
빠른 RSI(5)에서 느린 RSI(14)를 뺀 오실레이터. 트레이딩뷰 지표 한 장을 받아서, 신호 설계 → 파이썬 이식 → 게이트 → 집행 → 검증까지 — 봇 한 대가 되기까지의 전 공정을 기록한다.
상대강도지수를 개발자의 눈으로 해부한다. 그리고 교과서의 30이 왜 내 봇에서는 45가 됐는지.
하나를 계속 고치는 대신 여러 개를 만들어 경쟁시켰던 시기. 결론은 예상과 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