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에서 돌리는 자동매매 봇에 실제로 넣을 것인가를 기준으로 매매 지표를 하나씩 뜯어본 글입니다. 공식을 그대로 옮겨 적는 데서 끝내지 않고, 파라미터를 왜 그 값으로 골랐는지와 봇의 진입 게이트에 넣었을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까지 적었습니다.
넣지 않기로 한 지표도 그대로 남깁니다. 버린 이유가 남아 있어야 나중에 다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모든 수치는 직접 계산한 값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업비트에서 돌리는 자동매매 봇에 실제로 넣을 것인가를 기준으로 매매 지표를 하나씩 뜯어본 글입니다. 공식을 그대로 옮겨 적는 데서 끝내지 않고, 파라미터를 왜 그 값으로 골랐는지와 봇의 진입 게이트에 넣었을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까지 적었습니다.
넣지 않기로 한 지표도 그대로 남깁니다. 버린 이유가 남아 있어야 나중에 다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모든 수치는 직접 계산한 값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정지주문으로 평균회귀를 실행하고 진입 방향을 스위치 하나로 제한하는 볼린저 밴드 방향성 전략을, 스팟 전용 봇 관점에서 BNB를 무대로 뜯는다.
볼린저 밴드 전략의 진입·청산 조건을 조건문으로 그대로 옮기고, 두 표준편차라는 파라미터가 왜 기본값인지, 그리고 스팟 거래소에서는 이 규칙의 절반이 애초에 실행 불가능하다는 점을 짚는다.
조건 두 개로 진입하는 트레이딩뷰 내장 전략을, 게이트 열 개를 쓰는 내 봇 옆에 세워 봤다.
진입가가 아니라 고점에서 손절선을 내려 긋는다. 내 봇의 본전 사수와 무엇이 다른지 붙여봤다.
사람이 긋는 선은 재현이 안 된다. 그걸 코드로 옮기면 무엇이 남고 무엇이 사라지는지.
얼마나 올랐나가 아니라 마지막 고점이 며칠 전이었나를 묻는다. 이 각도가 왜 특이한지.
이건 신호 지표가 아니라 입장권 심사다. 24시간이라는 창을 왜 쓰는지, 그리고 이 숫자가 언제 거짓말하는지.
골든크로스는 교차한 순간이 아니라 이미 오른 뒤에 뜬다. 그 지연을 숫자로 따져본다.
볼린저 밴드를 만든 사람이 40년 뒤에 직접 내놓은 후속작. 밴드 두 개의 어긋남을 숫자 하나로 압축한다.
5-3 파동, 3대 절대 규칙, 그리고 카운팅의 조합 폭발. 사람의 눈에는 어디에나 보이고 봇의 코드에는 절반만 담기는 이론 — 그 절반이 무엇이고 왜 그 절반만으로도 가치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