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에서 시작한 봇이 업비트로 넘어가고, 모놀리스를 쪼개고, 결국 지금의 형태가 되기까지 461개의 버전이 있었습니다. 버전 하나하나를 다 늘어놓는 대신 시대별로 묶어서 정리했습니다. 무엇을 시도했고 왜 실패했는지, 그리고 그 실패가 다음 시대에 무엇을 남겼는지를 중심으로 썼습니다.
6. 지금의 봇 — 모듈로 쪼개고, 숫자로 정하기 시작한 뒤 | Crypto Trading Bot
커밋마다 근거 수치를 남기기 시작하면서 개발이 달라졌습니다. 과거의 나와 논쟁할 수 있게 됐거든요.